1.삼일동 인구는 2,900명선, 돌산읍 인구 전체는 14,400명선 붕괴위기로 인구 늘리기 대책이 필요함.
2.시전동 인구는 26,000명선 돌파
3.특이사항에서 돌산읍 우두출장소 인구 잘못하면 9천명선, 화정면 개도출장소지역 인구 1천명선 붕괴위기로 인구 늘리기 위한 대책으로 여수-고흥간 연륙.연도교를 조속히 세우고 화정면 개도출장소 소재지주변 정주여건 재개발을 통한 인구늘리기 대책이 필요함.
4.구)여천군 인구는 죽림지구개발등에도 불구하고 15명정도 줄어도 5만5천명선 붕괴위기.
5.구 여수시 인구 101명이상만 빠져도 13만 7천명선 붕괴위기인 만큼 다각적인 대책이 요구됨.
6.죽림지구 개발등 호재가 있는데도 소라면 인구가 잘 늘어나지 않는 장애물 요소를 빨리 찾아 소라면을 빨리 소라읍이 될수 있도록 인구 늘릴수 있게 만들어야 함. 그럴려면 소라면에 농공단지(여수반도권 통합형 농수산물 가공단지를 조속히 건설이 요구.)를 만들어 오천산단과 여수시 전체의 농수산물 가공공장들을 통합적으로 이주시켜 소라면 인구를 늘리게 만들어야 함.
아니면 돌산읍 인구 1만5천명선을 회복시키고자 한다면 돌산읍에 여수 갑권역 통합형 농림수산물가공내지 수산전문가공농공단지를 조성하여 오천산단의 공장들을 이주시키는 방안도 검토.
대신 오천산단에는 타업종을 유치하여 만덕동 인구 1만명선을 빨리 돌파하는 초석을 만들어야 함.
7.구 여천시 인구는 곧 10만명선 돌파 예상이 되지만 구 쌍봉면계와 구 삼일읍계와의 인구격차 문제가 심각해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수 없는 만큼 상암산단과 주변지역에 인구 5만명을 수용하는 기업도시를 조성해서라도 양 권역간 인구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함.
8. 산단과 도시.SOC구축으로 인해 여수지역 경지율 20%선을 위협받는 우려가 아닐수 없는 만큼 산비탈에 계단식 논밭내지 구들장 논밭등을 조성해 농경지 부족문제로 인한 지역농업 안보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겠음.
9. 여수 갑지역 인구 12만 3천명선마저 무너질 위기가 아닐수 없는 만큼 전반적인 인구증대 대책이 필요.
시의원 선거구에서는 자선거구(도의원 선거구권역과 동일.)가 제일 많고 아선거구가 제일 적은 가운데 도의원선거구와 똑같은 권역인 라선서구는 인구 3만 5백명선이 무너질위기가 있어 전반적인 대책이 필요함
작성일:2015-07-02 20:09:04 110.11.48.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