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주관하는 2023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18일 흥국체육관에서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열린 박람회는 전라남도 여수시, 광양시가 주최했다. 박람회운영사무국(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 집계결과 당일에만 참여자 900여명이 다녀갔고 총 2,877건의 면접과 취・창업 및 기타상담이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이날 박람회에는 총 182개 지역내 기업체와 유관기관 부스운영자와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함께 참여하였다.먼저 채용관에서는 32개 직접참여업체 면접관과 96개 일자리관련 426건의 면접이 이루어졌
2023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가 오는 18일 여수시 흥국체육관에서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열린다.전라남도 여수시 광양시가 주최하고,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이하 센터)가 주관한다.일자리박람회는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여성들과 인력을 원하는 구인기업들이 한 자리에서 만나 채용으로 연결될수 있도록 면접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이다.이날 박람회에는 총 152개업체 254개의 일자리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채용관에는 직접 32개업체 인사담당자들이 참여하여 95개 일자리 현장 당일 면접을 진행한다.직종별로 살펴보면 사무직, 교육복지직, 디자인,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박은영)가 오는 18일 흥국체육관에서 열리는 2023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를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세상을 잇다 여성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올해 박람회는 전라남도, 여수시, 광양시가 주최하고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한다. 취업 창업을 앞둔 여수광양 구직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일자리게시대와 일자리상담, 채용관, 취업준비관, 직업체험관, 창업관, 부대행사, 편의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지난 2008년 처음 선보인 여성일자리박람회는 올해로 14년째 진행되는 역사와 전통의 지역여성일자리축제이다. 여성일자리
2023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가 오는 18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열린다.일자리박람회는 구직여성과 인력을 원하는 구인기업들이 한 자리에서 만나 채용으로 연결될수 있도록 면접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전라남도 여수시 광양시가 주최하고,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한다.2023년 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도 일하고 싶은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하고자 노력하였다. 취업준비관은 다양한 검사도구로 방문 구직자들의 진로와 직업을 탐색하고 전문가 컨설팅으로 효과적인 취업을 준비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하였다.직업선호도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이하 센터)가 30일 순천마리나컨벤션에서 2022년 전남여성창업동아리 사업성과공유회를 열었다.해당 사업은 전라남도가 지원하며 성과공유회에는 사업 관계자 및 창업을 준비하는 준비생 21명과 5개 동아리 팀이 참여했다.전남여성창업동아리사업은 지난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도내 창업,학습 등 관심분야가 비슷한 5개 동아리를 선정하여 학습, 연구활동에 필요한 활동비를 지원했다.월 30만원씩 5개월간 연구활동비 및 재료비 등을 지원했으며 총 예산은 2억2천만원이다. 21명 회원이 창업을 위한 활동 및 스터디모임에 참여했고
27일 흥국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 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가 지역 여성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성황리 개최되었다.약 2,200여명의 지역여성들이 3년만에 열린 박람회장을 찾았다. 32개 업체가 현장부스를 마련해 296명의 구직자와 일대일 면접을 진행했다.이날 현장에서 채용된 한 구직자는 “장기간 경력단절로 자존감이 많이 저하됐는데, 오늘 면접을 통해 바라던 사무원으로 현장에서 채용이 확정되어 매우 감격스럽다”고 기쁨을 전했다.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의 새로운 슬로건 “세상을 잇다, 여성이 있다”를 주제로 한 2022
기업과 여성 구직자를 잇는 취업의 장 ‘2022년 전남 여성 일자리박람회’가 27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개최됐다.이번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여성에게 310여 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일 잡(job) 고(go), 희망 잡(job) 고(go)’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한 이번 박람회는 목포, 순천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열렸다.이날 박람회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태균 전남도의회 부의장, 정기명 여수시장,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장과 각계 주요 인사가 참석해 일자리를 찾은 방문객들을 응원했다.여수시와 광양시가 함께하는 이번 여성 일자리 박람회는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박은영)가 오는 27일 흥국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여수광양)를 앞두고 학동에 위치한 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대체했던 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는 3년만에 현장박람회로 다시 시민들을 맞이하게 됐다.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지역 여성일자리축제를 계승하고 코로나 팬데믹으로 위축된 여성취업률 향상 및 다양한 일자리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여성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여성일자리박람회는 구직자 공감 및 응원, 지지의 장 역할도 수행
경력단절여성에게 취창업 정보를 제공하는 ‘전남 여성 온라인일자리박람회’가 개최된다.여수, 목포, 순천, 나주 4개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참여하며 개최 기간은 이달 10일부터 23일까지다.여성인력개발센터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구인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상시 운영되는 ‘온라인박람회상담관’은 코로나시대 일자리플랫폼역할을 한다.또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에 관심있는 여성을 발굴해 온라인창업교육과 예비창업자교육도 진행한다.현재 온라인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 및 구직자들의 사전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행사기간 동안 온라인일자리박람회 홈페이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가 내달 2일까지 2주간 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전남도와 여수・순천・목포・나주시가 주최하고 여수・순천・목포여성인력개발센터(부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 진행한다.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여성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하여 광주 잡코리아(http://wjob.jobkorea.co.kr)와 함께 비대면으로 진행한다.본 박람회는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수, 광양구직자와 센터가 직접 섭외한 업체를 포함한 3천
경력단절여성에게 일자리를 연계하고 취업과 창업정보를 제공하는 ‘전남 여성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이달 19일부터 12월 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예년과 달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온라인 홈페이지에서는 구인정보제공 및 상담, 일자리플랫폼이 운영되며 성공작업Tool에서는 인·적성 검사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온라인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 및 구직자들의 사전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행사기간 동안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홈페이지(http://wjob.jobkorea.co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가 오는 11월 2020년 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포스트코로나 여수형일자리」를 대비하기 위해 기획한 이번 박람회는 온・오프라인을 병합하여 진행된다.키오스크를 활용한 화상면접 등 비대면서비스 제공으로 디지털격차 해소, 참여자 분산을 고려한 시간・공간・장비・프로그램 운용으로 코로나19를 대비한 안정성 확보에 주력하여 진행할 계획이다.오프라인 박람회는 11월 중 3일간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열린다. 직접대면면접 24개 업체(1일 6개업체 참여), 비대면화상면접 10개 업체 , 구직자 150명(1일 50명 참여
여수시립 노인요양병원의 관리부실이 드러났다.여수시 노인전문요양병원이 통장관리 허술과 함께 부원장 가족을 직원으로 채용하며 부당임금지급 등 의혹을 받고 있다.해당 요양병원은 여수시의 위탁병원이다.종전 성심병원을 운영하던 서구의료재단에서 위탁운영한 요양병원이다. 위탁기간이 종료돼 지난해 5월부터 새롭게 위탁받은 재단에서 운영하다 말썽이 드러난 것.해당 의료재단은 그간 직원들의 처우와 근로여건의 악화로 간호사와 직원들의 민원도 제기돼왔다.또한 부원장의 부인이 해당 병원에 사회복지사로 채용되어 초과 임금을 받은 사실도 드러나 여수시가 회수
여성들의 창업을 촉진하는 ‘2019전남여성창업경진대회’가 열린다.전남여성창업경진대회는 우수 창업아이템 발굴과 여성창업자의 성공모델창출, 지역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전국 예비창업여성과 1년 미만(사업자등록 2018년 8월 10일 이후) 여성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대회는 1차 사업계획서 서류심사, 2차 PT발표 및 전문가 컨설팅으로 이뤄진다.대상(1명 400만 원), 금상(1명 300만 원), 은상(2명 각 200만 원), 동상(3명 각 150만 원), 장려상(3명 각 100만 원) 등 총 10명을 시상한다.수상자에게
29일 흥국체육관에서 ‘2019 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가 열렸다.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수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전남도와 여수시, 광양시가 공동후원하는 일자리박람회에는 여수 엠블호텔 등 여수,광양지역 49개 업체가 참여하였다.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는 올해 온라인 일자리게시판을 신설하여 참여 기업을 사전에 고지하고 접수를 받는 등 구직자들의 편의를 도왔다.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에 따르면 박람회 하루 전인 28일까지 온라인 게시판에 사전 접수를 받아 이직과 창업, 취업 등 구직 목표를 파악했다.이날 현장에 마련된 부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가 29일 흥국체육관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경력단절여성에게 일자리를 연계하고 취업과 창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현장채용업체와 간접채용업체 270여 개가 참여해 4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현장에는 인재채용관, 여성창업관, 취업 컨설팅관, 직업정보관, 원스톱 취업준비관 등 5개관 60개 부스가 마련된다.인재채용관에서는 구직‧구인 현장 상담과 채용이 이뤄진다. 행사 당일 이력서를 가지고 채용관을 찾으면 1:1 즉석 면접을 볼 수 있다.사전에 면접을 접수하면 기념품도 제공된다. 여성창업
여수·광양지역 여성을 대상으로 한 ‘2019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가 오는 5월 29일 오전 10시 흥국체육관에서 열린다.이번 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에서는 ‘나의 삶은 단절되지 않았다’는 주제로 참여자들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2019전남청년여성일자리박람회(http://www.jeonnamwork.net)’웹을 구축하여 박람회 내용을 설명하고 참가접수가 용이하도록 하였다.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는 인재채용관, 취업컨설팅관, 취업준비관, 여성창업관, 직업정보관 등 5개관으로 구성되며 270여개업체가 직
‘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가 4월 1일 순천을 시작으로 5월 29일 여수, 10월 16일 나주, 10월 31일 목포에서 각각 개최된다.여성일자리박람회는 지난 2012년부터 목포, 여수, 순천, 나주에서 권역별 연 4회 개최돼왔다.지난해 전남지역 구직여성 6,353명이 참가하고, 898개 구인기업이 적극적인 구인활동에 나서 2,954건의 면접 등을 통해 758명의 여성이 취업했다.전남도는 올해 지난해보다 8천만 원 늘어난 2억 8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구인업체 참여 3%이상 상향, 상용직 비율 75%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박람회에는
28일 흥국체육관에서 ‘일하는 여성, 행복한 전남, 여성 일자리가 희망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가 개최됐다.여수여성인력센터가 주관하고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 전라남도와 여수시, 광양시가 공동후원하는 2018일자리박람회는 GS칼텍스 예울마루와 엠블호텔 등 여수, 광양지역의 32개 업체와 1500여 명의 구직자들이 참여하였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인재채용관과 여성창업관을 비롯한 60개 부스에서 창업정보와 유망 직종을 소개하고, 입사지원서 작성과 면접 클리닉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올해 일자리박람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가 오는 28일 흥국체육관에서 2018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여수.광양)를 개최한다.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는 지역 내 여성들이 원하는 직종을 소개하고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으로, 지역의 대표 취업박람회로 자리매김하였다고 평가된다.지난해 박람회에도 여수와 광양에서 천여 명의 구직 여성이 방문했고 240개 구인업체가 총 431명을 채용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된 바 있다.올해 박람회는 “좋은 일자리가 있는 곳에 행복한 여성이 있다”는 슬로건 아래, 여수 광양지역에 있는 32개 업체가 현장면접을 통해 117명을 채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