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는 날개다' 기치를 내건 전남 여수백병원 백창희 원장이 지난 10일 오후 4시 라스베가스에서 미국정형외과학회 ‘비디오 어워드 수술’ 분야에서 수상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중소도시 여수백병원이 어깨분야 의료인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백창희 병원장은 미국정형외과 학회(2023AAOS, American Academy of Orthopeadic Surgeons)에서 어깨 인공관절후 내회전 기능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수술방법으로 ’비디오 프리젠테이션 부분 어워드‘를 수상(Award-Winning title for Orthopaedi
전남 여수백병원 백창희 원장이 2023년 3월 7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미국정형외과 학회(2023AAOS, American Academy of Orthopeadic Surgeons)에서 어깨 인공관절후 내회전 기능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수술방법으로 비디오 프리젠테이션 부분 어워드 수상작으로(Award-Winning title for Orthopaedic Video Theater)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엑셀런트미국정형외과 학회는 전 세계적으로 3만6천여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기업을 비롯하
여수백병원 백창희 원장이 특화된 '힘줄이전술'을 발표해 국제 브랜드 초석을 마련하였다.백창희 원장은 SCI 국제학술지 ’Journal of Shoulder Elbow Surgery‘에 ‘내회전 소실을 지닌 회전근개건병증 환자에 대한 역행성 견관절 전치환술과 동반된 전방 광배근과 대원근의 병합 이전술(Restoration of active internal rotation following reverse shoulder arthroplasty: anterior latissimus dorsi and teres major combined
여수백병원 백창희 병원장은 4편의 새로운 어깨치료 방법에 관한 연구주제를 발표해 화제다.여수백병원은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8차 대한 견,주관절학회 국제 춘계학술대회(The 28th Annual International Congress of Korean Shoulder Elbow Society)에서 그동안 연구하고 개발해 온 새로운 어깨치료 방법들 네 편을 발표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발표한 연구주제로는 ‘봉합이 불가능한 어깨힘줄 파열에 대하여, 두 가지 힘줄이전술의 비교(A Clinica
여수 백병원 백창희 원장은 독자다. 그는 어느날 편집국에 전화를 해 왔다. 그러더니 2020년 4월 18일자 기사 [김경수 쉐프, “기부도 선의의 ‘천사마켓팅’이다”]를 잘 읽었다며, ‘아너소사이어티’에 대하여 상세한 문의를 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김경수 쉐프, “기부도 선의의 ‘천사마켓팅’이다”]편집국에서는 4월 현재 전국적으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2,320명이며, 전남에는 94명, 여수에는 14명이다고 당시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상세히 백원장에게 안내해 주었다.그리고 “목포는 의사가 아너회원이
여수백병원은 올 한해 동안 어깨치료에 대한 다양한 연구 주제로 국내.외 학회에서 연달아 연제로 채택되어 발표를 하였다.여수백병원(원장 백창희)에 따르면 지난주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서울에서 열린 대한정형외과 추계학술대회(The 63rd The Korean Orthopaedic Association) )에서는 어깨치료에 대한 두 개의 연제가 채택되어 구연발표했다고 밝혔다. 구연발표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어깨 회전근개 힘줄, 급성파열 후 지방변성과 근 위축의 자연경과(Natural Course of Muscle Atr
여수백병원 백창희 원장이 공무원을 상대로 하는 ‘여수시청 굿모닝아카데미’에서 “똑같다는 말을 듣는 것은 위험하다”는 내용의 강의를 실시했다.백 원장은 12일 오전 8시 시청 문화홀에서 가진 특강에서 자신의 병원 경영 사례를 들어가며 “매번 똑같다는 얘길 듣는 것은 위험하다”고 강조하며 공무원들에게 변화를 주문했다.특히 그는 “우리사회에서 ‘공무원하면 무사안일’이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그런 이미지를 고착화 시키고 ‘똑같다!’는 얘길 계속 듣는 것은 공무원 사회가 위험하다는 신호다”고 지적했다.공무원은 시민의 미래를 디자인하고 시민들의
미국 정형외과학회에서 '올해의 발표 논문'으로 선정올 3월에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발표 예정 여수 백병원(원장 백창희)의 새로운 어깨힘줄 이전 수술방법이 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백 병원측은 백창희.문상원 박사 팀이 연구한 “봉합불가능한 견갑하건 파열에서 광배근 이전술”논문이 오는 3월 14일부터 5일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정형외과학회(AAOS, American Academy of Orthopeadic Surgeons)의 ‘올해의 주요 발표 논문’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미국 정형외과학회는 해마
여수백병원 백창희원장은 지방행정연수원에서 특강을 실시했다.15일 전북 완주군 지방행정연수원에서 장기교육과정 교육생인 4급 서기관 105명을 대상으로 ‘다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가졌다. 의사로서 이런 특강은 흔치 않는 일이다.백창희 원장은 특강을 통해 다양한 치료 경험과 여수백병원 경영 노하우등 차별화로 이룩한 성공사례를 설명하며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강연은 지방소재 병원으로서 보건복지부 전국 10대 관절전문병원으로 재 지정되기까지의 성공적인 병원 경영이 알려져 지방행정
여수시(시장 주철현)와 여수백병원(원장 백창희)은 협업을 통해 지난해부터 의료취약계층 관절질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치료와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시와 여수백병원은 지난해 5월 ‘복지사각지대 등 의료취약계층 관절질환자 무료 치료’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업무협약 이후 현재까지 총 21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치료를 진행했으며, 그 중 7명에게 무료로 관절수술을 시행했다.읍면동에서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적정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의 의료취약계층을 발굴해 여수시 보건소에 추천하고 있다. 시보건소는 이를 취합, 매월 3명
여수백병원이 어깨치료와 관련하여 비수술적 치료 분야의 연구사례는 국제학술지 등재가 채택되고, 수술치료 사례는 세계적인 학회 발표의 주제로 선정되는 등 국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백 병원은 “백창희 원장 등이 연구한 비수술법인 '수술 없는 오십견 치료방법'이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국제학술지 'JSES(Journal of Shoulder Elbow Surgery)'에 채택되었다”고 4일 발표했다.또한 “등 근육을 어깨 속으로 이전해서 수술하는 '봉합 불가능한 견갑하건 파열에서 광배근 이전술'
어깨서적 두번째 펴내... 국내 환자용 어깨서적은 없어 어깨전문병원인 여수백병원 백창희 원장이 어깨 아픈 사람들을 위한 ‘어깨치료 이야기’ 두 번째 책을 발간했다.‘어깨는 날개입니다(2012년)’에 이은 이번 책은 백창희 원장이 만난 어깨 아픈 사람들의 이야기 '내인생의 시간표,어깨통증'이라는 부제에 '맞나? 오십견'이다.제법 두꺼운 542쪽의 ‘맞나? 오십견’은 컬라사진이 많다. 의학서적의 어려움과 딱딱함을 과감히 버렸다. 잡지나 신문처럼 술술 읽도록 편집한 책이다.
문화체험 나들이 행사일 시 : 2015. 5. 27(수) 09:30 ~ 14:00장 소 : 메가박스 영화관(신기동)대 상 : 30명(동부도시보건지소 등록장애인 및 가족)내 용 : 영화 “장수상회” 관람, 중식 등※ 관련부서 : 중부보건지원과 재활보건팀(행 4364)2015년도 북한이탈주민지원 실무협의회 회의일 시 : 2015. 5. 27(수) 10:00장 소 : 시청 재난종합상황실(1층)대 상 : 10여명(총무과장, 실무위원 11, 관계공무원 등)내 용 : 1/4분기 추진실적 설명 및 기관별 협조사항 논의 등※ 관련부서 : 총무과
여수시와 여수백병원이 형편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관절치료’ 공동업무 협약을 맺는다.양 기관은 오는 27일 여수백병원 로비에서 협약식을 체결하고, 내달부터 취약계층 어르신들에 대한 치료를 시작하기로 했다.여수시는 매달 의료취약계층 노인 관절질환자 3명을 선정하며, 여수백병원에서 대상자들에 대한 검사와 수술 비용 전액을 지원해 치료를 실시할 계획이다.대상은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만60세 이상의 시민으로 우선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경감대상자 등을 제외한 복지사각지대 의료취약계층 관절 질환자를 1차적으로 읍
어깨 전문병원으로 전국에 이름을 날리고 있는 여수백병원이 ‘보건복지부지정 제2주기 관절 전문병원’으로 재지정됐다. 여수백병원은 광주, 전남∙북, 제주권을 포함해서 유일하다.여수백병원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2008년 관절질환전문 병원 시범사업기관으로 선정 이 후 2011년 호남에서 유일하게 관절질환 전문병원으로 선정된바 있다.3년간의 꾸준한 진료성과와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 중심의 까다로운 의료기관평가인증 과정을 거쳐 이번 2주기 관절전문병원으로 다시 한 번 지정된 것.전문병원이란 특정 진료과목이나 특정 질환 등에 난
29일 인도네시아 하지병원과 보건의료협약 체결 보건복지부 선정 호남 유일 어깨 관절 전문병원인 여수백병원(원장 백창희)의 의료기술이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권 의료 후진국의 주요 의료기관들 벤치마킹이 줄을 잇고 있다. 여수백병원에 따르면 29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주 하지병원 측과 ‘보건의료협력 양해 각서(MOU...
고객별 MOD 시스템 설치… 클린룸 수술실 공사 한창어깨통증 치료 전문병원 여수백병원이 최근 고객별 맞춤형 MOD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더욱 스마트하게 진화하고 있다.여수백병원은 병원내 126개 전 병상에 개인 전용 MOD 시스템 설치를 완료, 건강한 병원생활을 위한 또 하나의 단추를 꿰었다. MOD 시스템 구축은 전남지역 병원 가운데 최초다.고객들은 MO...
최근 인도네시아 의료봉사…현지반응 뜨거워‘뜨리마까시‘, ‘싸마싸마’‘감사합니다’와 ‘천만에요’란 인도네시아 말이 잇따라 오갔다.지난달 27일과 28일 인도네시아 메단시 벨라완(Belawan)지역 의료봉사 현장.여수백병원을 포함한 한국 의료진이 내민 손은 따뜻했고 이 손길을 받은 현지 주민들의 마음은 열렸다. 웃음꽃이 피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최근 ...
북수마트라 메단시 최대 규모 하지병원과 향후 교류키로어깨관절 전문병원 여수백병원이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급 병원과 교류협력을 모색키로 했다.4일 여수백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 메단시에서 펼쳐진 ‘한국-인도네시아 학술교류회 및 나눔의료행사’ 기간중 북수마트라 최대 규모 국립병원인 하지병원과 향후 의사연수 등 다양...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나눔의료봉사·학술교류회’ 참여어깨관절 전문병원 여수백병원이 인도네시아로 의료봉사를 간다.이번 인도네시아 의료봉사에는 26일 여수백병원을 비롯해 제주 한라병원, 민병원, JK성형외과, 원진성형외과가 참여한다.봉사일정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로 인도네시아 메단에서 의료봉사와 학술교류회, 한국의료홍보회 자리를 갖는다.특히 여수백병원은 정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