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고교 최초 '자지분권 동아리' 결성해 모니터 나선다.여수시민협과 뜻 모아 의정 모니터 발대식 가져의원 인터뷰, 회기 때 모니터, 의원 개별 평가서 작성 등 활동 펼쳐 여수 한영고 학생들이 관내 고교 최초로 자치 분권 동아리(지도 교사 박상진) 학생들이 7대 여수시의회 의원들의 의정 활동 모니터에 나서면서 지역의 화제가 되고 있다.자치 분권 동아리 학생들은 모두 1학년으로 강준우, 김예겸, 김영수, 문창인, 성용진, 신효승, 이광명, 정초윤, 제승완, 조정식, 지상우, 한지원, 황태경 학생이다.자치
2018.07.12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