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목) 여수MBC (18:50 ~ 19:00.진행 구지은 아나운서) [기자망원경] 코너에 여수넷통뉴스 오병종 편집국장이 출연한 방송 내용입니다.여수 돌산지구 상포매립지와 관련한 보도내용에 대한 여수시의 언론을 대하는 방식.... 문제는 없는지 살펴봅니다. 구지은 아나운서 ; 여수MBC 라디오전망대, 함께하고 계십니다. 기자망원경 진행합니다. 여수넷통뉴스 오병종 편집국장 스튜디오에 나왔습니다. 어서오세요?오병종 편집국장 ; 네, 안녕하세요?네트워크로 소통하는 여수넷통뉴스 오병종입니다.구 ; 최근
[기자를 고소한, 여수시의 속사정은? ]6월 13일(목) 여수MBC (18:50 ~ 19:00.진행 구지은 아나운서) [기자망원경] 코너에 여수넷통뉴스 오병종 편집국장 출연한 방송 내용입니다. 여수 돌산지구 상포매립지와 관련한 보도내용을 문제 삼아 보도를 한 해당 기자를 고소한 여수시의 속사정은? 구지은 ; 여수MBC 라디오전망대, 함께하고 계십니다. 기자망원경 진행합니다. 여수넷통뉴스 오병종 편집국장 스튜디오에 나왔습니다. 어서오세요?오병종 ; 네, 안녕하세요? 네트워크로 소통하는 여수넷통뉴스 오병종입니다.구 ; 기
지난 2일 금요일부터 3일간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6주차 공연이 펼쳐졌다. 4월에 시작한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공연은 여수 해양공원 일원에서 6개월간 이어진다. 버스커들은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이순신 광장에서부터 종포해양공원 구간의 해변 공원 5곳에 두 팀씩 7시부터 밤 10시까지 교대로 버스킹을 펼친다.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은 여수시의 정부지원 사업이다. (관련기사 ; ‘2017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4월) 21일 개막 ~ 10월까지)‘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운영본부 이종교 총감독은 “올해
존경하고 사랑하는 30만 여수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을 선택해 주신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오랜 선거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헌신해 주신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성원을 보내주신 지지자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지지하지 않은 시민들의 뜻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이번 선거는 더불어민주당에 거는 기대와 바람을 확인한 투표였습니다,주변 사람들이 권력을 사유화하고 국정을 농단해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급급했던 부패한 정권을 심판했습니다.이게 나라냐며 탄식하던 촛불시민의
여수는 밤바다가 아름답다. 달빛 은은한 바닷가에서 들려오는 노랫소리는 낭만적이다. 그 맛은 듣지 않고는 알 길이 없다. 여수가 길거리 공연 문화의 새로운 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일명 ‘낭만버스킹’의 신천지로 각광받고 있다. 버스킹은 ‘길거리에서 공연하다’라는 의미의 ‘버스크(busk)’에서 유래됐다.거리에서 자유롭게 공연하는 공연자를 버스커(busker)라 부르고 버스커들이 악기, 작은 마이크, 휴대용 앰프 등을 들고 다니며 거리 곳곳에서 관객과 소통하며 음악을 즐기는 행위를 버스킹(busking)이라 한다. 버스킹이 활발한 도시는
여수는 마음의 고향이자 정치적 고향이다!안철수 후보의 아내 김미경 서울대 교수는 여수 출신이다.여수는 안철수 후보의 마음의 고향, 정치적 고향이기도 하다. 안철수와 국민의당을 있게 해 준 곳이기 때문이다.안철수 후보는 2년여년 전에 작고하신 장인어른을 위해 할 수 있는 마지막 효도는 ‘세상을 바꾸는 일이다’고 입버릇처럼 말해 왔다. 안 후보의 처갓집 여수에서 여수시민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될 것이다.안 후보가 당선되면 여수 발전은 물론 구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여수의 사위, 안철수가 여수 발전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큰
[편집자소개글]'대선 여수풍향계'에서는 여수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양강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두 호보 진영의 글을 차례로 싣습니다. 자신들의 후보가 대통령으로 더 적임자이고, 우위에 있다는 내용을 먼저 도착한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의회 전창곤의원의 글을 싣습니다. 바로 이어서 국민의당에서 보내올 글을 싣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겨울, 우리는 광장의 차가운 길바닥에 앉아 촛불을 들었습니다. 촛불의 민심은 단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에 머물지 않습니다. 그 동안 대한민국을 위기로 내몰았던 오래된 적폐를 청산해야
24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봄봄유세단'이 여수 쌍봉사거리에서 화통한 유세를 펼쳤다.유세가 펼쳐진 지역이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의 안방이라 시민들에게는 또다른 흥미를 끌었다. 이날 현장에는 유세단과 함께 민주당 시도의원 그리고 선대본 율동패 100여명이 총출동했다.첫 번째 연사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대변인은 송민순 전 장관의 회고록에 대해 강력 비판했다."안보팔이, 색깔론 안통하니 이젠.... 유 대변인은 "최근 송 전 장관이 북한인권결의안에 대해 문재인 후보가 마치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폭로했다"면서
버스킹의 계절이 돌아왔다. 장장 6개월간 금,토,일 3일 동안 거리공연이 저녁마다 여수에서 펼쳐진다.‘2017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이 21일 개막식과 함께 길거리 공연의 막이 올랐다.여수시는 '버스커 메카'라고 자랑한다.“전국에서 유일하게 버스킹 공연 문화가 성공한 도시다”“국내 최고의 버스커 공연이고, 장장 6개월 최장기간이다”버스커들은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이순신 광장에서부터 종포해양공원 구간의 해변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을 만난다.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를 지향하고 문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과 일자리 창
지난 4월 4일 국회 헌정회관에서는 '국민주권 2030'의 주관으로 촛불토론회를 거쳐 '촛불시민혁명대헌장 범국민협의회'를 발족시켰습니다. 이 대헌장을 내용을 살펴보면, 촛불혁명의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촛불은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 이번의 대통령선거는 어떤 기준으로 투표를 하여야 할 것인가를 판단할 중요한 지표가 될 것입니다.아래 '촛불시민혁명대헌장'의 전문을 올립니다.2016년 10월 29일 광화문광장에서 시작
민주–국민, 양당의 대통령 선거전 속으로 [편집자 소개글]‘5·9 장미 대선’을 치루는 후보들은 누구나 청와대 입성을 노린다.호남에서의 주도권 싸움이 치열한 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이들은 지역에서도 확실한 양 강 체제를 형성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펼치는 치열한 ‘호남 쟁탈전’은 여수에서도 한 치의 양보 없이 전개되고 있다.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자 이른 아침부터 각 소속 정당의 시 의원들은 출근길 인사부터 광폭의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리가 승리한다! 문재인이 승리한다!"17일 오후 제19대 대통령선거기간 첫날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 선대위 발대식에서 퍼진 함성이다.비가오는 가운데 필승을 다짐한 이날 발대식 분위기는 마치 전장에 나서는 장수들처럼 전운이 넘쳤다. 그 이유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여수의 표심이 옛날과 확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이날 여수YMCA 사무총장 출신인 경기 군포을 이학영 국회의원과 주철현 시장을 비롯 민주당 여수지역 200여명의 지지자가 모였다."안철수 처가, 주승용 고향 뚫어야..." 여수을 지역 위원회
16일 후보 등록 마감에 따라 17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었다. 여수에서도 민주.국민 양당은 오전 7시부터 출근시간에 주요 길거리에서 유세 차량을 세워두고 출근길 시민들에게 거리 인사와 율동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더불어민주당 여수갑 선거대책위원회는 문수삼거리에서, 국민의당 갑 시도의원과 당원들은 여서동로터리에서 각각 아침 7시부터 비가 내린 가운데 길거리 유세전을 펼쳤다.민주당과 국민의당 을 지역구에서는 쌍봉사거리와 부영 3단지 앞에서 같은 시각에 각각 유세전은 시작했다.일부 당원들은 7시부터 실시되는 거리유세를 위해 새벽 5시
지난 12일, 벚꽃 피고 지던 날 전남 여수시 나선거구(대교, 국동, 월호동) 보궐선거가 치러졌다. 결과는 국민의당의 승리로 끝났다. 앞으로 25일 후인 5월 9일, ‘장미대선’이라 불리는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다. 여수시 보궐선거는 대선 전초전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모았다.때문에 여수시 보궐선거는 곱씹어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여수시 보궐선거는 세 가지 열쇳말로 구분했고 이해를 돕기 위해 그래프 동원했다. 첫 번째 열쇳말은 ‘어부지리’다. # 어부지리(漁夫之利)어부지리의 사전상 정의는 ‘두
여수시의원 나선거구 보궐선거에서 이정만 국민의당 후보가 당선됐다.이정만 후보는 2,594표 34.2%를 얻어 당선됐다.민주당 김승호 후보는 2130표 28.17%득표로 2위에 그쳤다. 무소속 최처중 후보, 민중연합당 김종근 후보, 무소속 박남조 후보 순으로로 득표했다.이번 나선거구의 선거인수는 2만2746명으로, 이 가운데 7605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33.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이 후보는 법무사다. 월호동 주민자치위원과 국동체육회 이사, 여수시 사회복지사협회 자문위원, 여수시 장애인체육회 감사, 순천지원 여수시 법원 조정위원 등
[3신] 전체 투표율여수 33.4%순천 50.9% [2신] 15:00 현재 투표율여수 25.3 %순천 44.0 % [1신] 09:50 평일이어서 투표소가 비교적 한가한 가운데 여수시의회 나선거구 보궐선거가 실시되고 있다.여수시 월호동주민자치센터를 비롯한 9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투표가 진행중이다. 남초등학교 투표소에서만난 한 선거관리원은 오전 9시경에 약 150명 가량 다녀갔다면서 “평일이고 보궐이어서인지 투표율이 높지 않다”고 말했다.오전 6시부터 시작되는 투표를 위해서 5시부터 현장에 나와 월호동
4월 21일~10월 22일, 금․토․일 19시~22시종화동․중앙동 해안산책로 내 5곳으로 한정, 집중화 ‘여수밤바다’와 함께하는 공연으로 여수의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떠오른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이 오는 21일 개막한다.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오는 21일부터 10월 22일까지 종화동과 중앙동 해안산책로에서 낭만버스킹 거리문화공연을 펼친다. 시간은 매주 금․토․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다.시는 올해부터 공연장소를 5곳으로 집약하고 장소별로 댄스&무용,
412보궐선거를 앞두고 시의원 후보자 초청토론회 인터넷 생중계 방송을 지난 6일 동여수노인복지관 강당에서 가졌다. 5명의 후보자들이 열띤 토론을 펼쳐 서로가 적임자임를 내세웠다.여수넷통뉴스와 동부매일신문이 공동기획한 토론회 인터넷 생중계 방송내용을 시청자를 위해 영상을 게재한다. 이번 여수시의원 나선거구 보궐선거는 12일 실시된다.
시에서 허가내고 공사중인 숙박시설 돌산에 31곳돌산엔 호스텔만 26곳 381실 영업중, 민박도 185개소 영업중돌산지역이 변하고 있다. 특히 우두리와 평사리가 지금 몸살을 앓고 있다.곳곳에 나무가 잘려나가고, 땅이 절개되고 있다. 바다의 시야가 콩크리트 건물로 가려지고 있다. 바다에서 바라보면 공사중인 모습들은 흉물스럽기까지 하다. 지나가는 사람이면 다 한마디 한다.“돌산에 숙박시설이 우후죽순으로 들어서고 있다” 한편으론 전혀 새로운 멋진 대변신에 놀라기도 한다. 건물과 어우러진 바닷가 풍광 속 팬션 건물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벚꽃대선'을 앞두고 당선 유력 대권주자가 안철수냐 문재인이냐를 놓고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던 문재인 후보는 안철수 후보와의 양자 대결시 5%안팎의 오차범위에서 약간 앞서는 것으로 언론에 발표되면서 그 누구도 승리를 예단키 어려운 형국으로 치닫고 있다. 필승만이 살길...민주당 VS 국민의당 총격돌 반면 호남인 여수에서는 지금 '미니대선'이 치러지고 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4.12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기 때문이다. 선거 승리를 대선 지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