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나라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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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라도 아니다”
  • 천중근 관장
  • 승인 2016.10.2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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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와 jtbc 보도에 박수를 보내며ᆢ
JTBC 뉴스룸 방송캡쳐

한비자가 “삼류리더는 자기의 능력을 사용하고 이류리더는 남의 힘을 사용하고 일류 리더는 남의 지혜를 이용한다“고 했다.

얼음공주 불통의 박근혜 대통령은 결국 일류 리더라서 그런지? 한줌의 지식도 갖지 않는 그릇된 가치관을 갖고 부정과 전횡을 저지르고 있는 최순실이라는 여자의 서푼어치도 안 된 지혜를 감쌌다. 지혜라니? 그들만의 아집덩어리로 권력의 라인을 굿고, 그 선의 힘을 이용하고 막 사용 했던가?

우병우 수석건도 냉무로 버티고 있다. 결국 마침표는 어제의 진정성이 없는 거짓된 사과와 엊그제의 개헌론 주장이 그 실체의 바로미터가 되었는데 무슨 변명과 할 말이 있겠는가?

국정운영자가 정의와 진정성인 그 근간과 뿌리 민낯이 송두리째 발가벋겨지고 뽑히었는데, 아찌하느뇨? 하야가 답이다. 즉 내려오는 것이다. 그리고 즉시 국가 비상대책위를 꾸려 대비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거짓의 여왕, 불통의 자리에 앉아 국민의 뜻과는 전혀 맞지 않는 최고 지도자, 아닌 그릇된 권력자 십상시를 연상케 하는 망국적인 가신들로 둘러싸여 있는 비리 복마전인 청와대, 온갖 거짓과 술수 비리로 얼룩진 참모들. 결국 모래위에 지어졌던 그들만의 거짓 철옹성은 더 이상 지탱 할 수 없을 것이다.

이제 그들의 양치기 소년 같은 거짓에 국민들은 더 이상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

비리공화국에다 전쟁 위험에 까지 내몰린 작금의 벼랑 끝에 선 대한민국의 현 주소라는 안타까움을 뒤로하고 이제부터라도 국운을 걸고 정 위치로 선회되게끔 우리 모두의 마음과 정성을 모아 사실규명과 책임자처벌 심지어 국민을 하대하고 국정을 사사롭게 처리하고 국난을 초래한 대통령탄핵도 불사해야 한다.

이즈음에 우리는 주목해야 할 것이 있다. 온 나라의 언론과 방송사가 재갈 물려있는 차에 결국 손석희와 jtbc가 그리고 최순실이 처분하라고 경비원에게 버린 노트북을 취합한 모 기자가 일을 냈다. 아니 해냈다.

쓰레기 같던 케이블 티비였지만, 손석희가 보도국 사장 이었기에 가능하다.

그가 그 방송사로 간다고 했을 때 각자 유불리를 거론하고 호불호를 이야기 했었다.

그래도 바로 선 리더자가 얼마나 큰 일과 동기를 부여 할지를 아는 사람들은 많은 부정적인 내용보다 내심 기대했었다. 역시 손석희 그가 가진 신념의 결과가 결코 가볍지 않았다.

JTBC 뉴스룸 방송캡쳐

수처작주 입처개진 (隨處作主 立處皆眞)이라는 말이 생각 난다

사실 이건 나라도 아니다. 모든 공명정대하고 보도하고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줘야 할 모든 언론들이 숨죽이고 있을때 단기필마로 외롭게 싸우고 있던 힘겨웠지만 당당한 앵커 사장의 모습들을 쭉욱 지켜보고 내심으로만 응원했던 우리들 선량한 국민들이 아니었던가 싶다.

무거운 질량을 가진 물체 주위로 시공간이 휘어진다. 그리고 그리로 모든 것들이 모인다고 아인쉬타인 시공간의 법칙에 말하듯이 이 무도한 정부의 핵인 박근혜 대통령 주변에 휘어지고 모여진 그릇된 작금의 무리들을 보면 이 학설은 거짓이 아닌 명백한 것은 분명하다.

정의와 공의가 바로서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다시 꿈꿔 보면서 힘내보자.

손석희 사장이 JTBC 사원들께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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