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안 메가박스 여수점 대표와 김철희 대신기공 대표가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이 되었다. 익명의 회원도 가입하는 등 여수에서 3명이 추가로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회원이 되었다.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만든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원 이상 기부하거나 1억이상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현재 여수지역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자산어보를 운영하는 김경수․차정례 부부와 여수시의회 강재헌 의원이 있다.
올해 김철희 대신기공 대표, 이대안 메가박스 여수점 대표, 익명 등 3명이 새로 가입했다. 부산의 여수출신 기업인 박수관 YC-TEC 회장도 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