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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舊迎新(송구영신), 2016년이 저물어 갑니다.

독자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 입력 2016.12.31 20:20
  • 수정 2016.12.31 22:38
  • 기자명 여수넷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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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병도에서 백야도 기는길의 2016년 마지막 해넘이 모습.     ⓒ 오문수

본지 오문수 기자가 세밑에 사진과 문자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 감사합니다.
마지막 달력 넘기는 게 아쉬워 섬 전문가 이재언 연구원과 함께 연륙.연도교를 만들고 있는 적금도, 낭도, 둔병도를 돌아보고 백야도로 가는 배에서 지는 해를 보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따뜻한 손 맞잡을게요”

저희 여수넷통 임직원들 역시 앞으로 독자들과 후원회원 여러분들과 늘 따뜻한 손 맞잡겠습니다.
지난 한해 성원과 격려 감사합니다.   送舊迎新!   2016.  12. 31.

                                   여수넷통 임직원 일동

ⓒ  오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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