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오문수 기자가 세밑에 사진과 문자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 감사합니다.
마지막 달력 넘기는 게 아쉬워 섬 전문가 이재언 연구원과 함께 연륙.연도교를 만들고 있는 적금도, 낭도, 둔병도를 돌아보고 백야도로 가는 배에서 지는 해를 보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따뜻한 손 맞잡을게요”
저희 여수넷통 임직원들 역시 앞으로 독자들과 후원회원 여러분들과 늘 따뜻한 손 맞잡겠습니다.
지난 한해 성원과 격려 감사합니다. 送舊迎新! 2016. 12. 31.
여수넷통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