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색상의 작은 꽃.
그런데 왜 '코딱지나물'이라고도 부르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집 아래 논을 뒤집는 일이 한창입니다.
시골살이를 오래 하지는 않았지만
논을 뒤집는 일은 농사가 잘되게 하기 위함이겠지요.
정치도 자주 갈아엎어서
농단하지 못 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화려한 색상의 작은 꽃.
그런데 왜 '코딱지나물'이라고도 부르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집 아래 논을 뒤집는 일이 한창입니다.
시골살이를 오래 하지는 않았지만
논을 뒤집는 일은 농사가 잘되게 하기 위함이겠지요.
정치도 자주 갈아엎어서
농단하지 못 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