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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나물

  • 입력 2017.03.20 20:01
  • 기자명 권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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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혁세

화려한 색상의 작은 꽃.
그런데 왜 '코딱지나물'이라고도 부르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집 아래 논을 뒤집는 일이 한창입니다.
시골살이를 오래 하지는 않았지만
논을 뒤집는 일은 농사가 잘되게 하기 위함이겠지요.

정치도 자주 갈아엎어서
농단하지 못 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  권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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