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철 그 마음으로...어르신 ‘추억의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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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철 그 마음으로...어르신 ‘추억의 운동회’
  • 김진아
  • 승인 2017.04.2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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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청춘불패 문수운동회, 29일 문수초등 강당에서
2016년도 청춘불패 운동회 모습.  어르신들이 서로 정답게  스킨쉽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문수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29일(토) 문수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추억의 운동회가 열린다. 

지역주민 어르신들 300여명을 초청한다.
활발한 운동회을 함으로써 신나는 노년기 삶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다.  이름하여 '제3회 청춘불패 문수운동회'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문수동 새마을부녀회, 여수은현교회, 한영대학교 간호학과, 한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40여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함께 팀을 나눠 운동회를 진행게 된다.

1부 기념행사로는 한려지역아동센터 여수청소년 전통 연희단 굴렁쇠놀이패 축하공연으로 흥을 돋는다. 

본격적인 운동회는 자원봉사자들과 어르신들로 팀을 구성하여 행복팀(파랑팀), 희망팀(노랑팀)으로 나눠 다양한 경기를 펼치게 된다. 

경기 내용을 보면  폭풍의 릴레이, 바구니 공 넣기, 신발 멀리 던지기, 돼지몰이, 풍선 미션 따라 하기, 색판 뒤집기 등  흥미로운 게임이 마련되었다.

2016년에   행복팀과 희망팀이 나눠 공 굴리기 하던 모습

행사 후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직접 점심식사를 대접 하고, 기념품으로는 효자손을 전달해 봄의 활기와 더불어 따뜻한 온정도 전하게 된다.
청춘불패 문수운동회는 평소에 여가와 문화 활동의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활기차게 살기를 바라며 마련한 행사다.

문의는 문수종합사회복지관  김진아 사회복지사.  ☎ 652-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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