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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바람꽃

  • 입력 2017.05.02 23:57
  • 수정 2017.05.03 00:49
  • 기자명 권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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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혁세


며칠 집을 비우고 마음수련하고 왔습니다.
<남바람꽃>을 보내 드립니다.

화사한 자태에
한눈에 반해 버렸던 남바람꽃
흰색꽃잎에 살짝 감도는 ​핑크색이
매력을 더하는 것 같습니다. 

 ⓒ 권혁세

매력있는 모습으로 보여지는
한 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꽃, 실은 멸종위기종입니다.

ⓒ 권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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