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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장사도 산림과 토지 훼손 현장

  • 입력 2017.07.13 09:48
  • 수정 2017.07.14 11:32
  • 기자명 오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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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곳곳이 포크레인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여수 사도 구역이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7개 섬 중에 장사도가 심하게 훼손되고 있다.
해수욕장과 연결된 사도 본섬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 12일(수) 현장을 다녀온 동영상을 일단 게재한다.
곧 이어 현장 소식을 별도 기사로 올릴 예정이다.
그리고, 사도 구역인 추도 또한 심하게 훼손된 현장을 확인했다.
사도 구역의 훼손 현장 소식을 곧 개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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