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게 전하는 힐링메시지, 그림책으로 토닥토닥
상태바
부모에게 전하는 힐링메시지, 그림책으로 토닥토닥
  • 정재천 소장
  • 승인 2017.07.13 23:02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6회 학부모 에듀코치 스터디 현장 스케치

13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엔제리너스 여수학동점 2층에서 제16회 학부모 에듀코치 스터디가 열렸다. 여수시학부모연대(공동대표 김유화)가 주최하는 재능기부 행사로 이번 주제 강연에는 학부모가 강사로 나섰다.

찬양사역자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인옥 강사의 노래를 들으며 참가자들이 힐링 메시지를 작성하고 있다.

중학생과 초등학생 자녀를 둔 김인옥 강사(또바기그림책)는 참가한 이들을 향해 ‘부모이기 때문에 잠시 접어둔 날개를 활짝 펴서 비상하도록 응원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강연은 그림책 페이지마다 메시지가 담긴 명화를 감상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번 스터디에서는 찬양사역자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 강사의 노래를 듣고 또 함께 부르는 순서도 있었다.

다음은 김인옥 강사가 부모에게 전하는 메시지다.

“오늘 여러분과 나눈 그림책

「하늘을 날고 싶은 아기새에게」

오늘 잠시 머릿속을 잠시 스쳐갔던 그 생각도

오래도록 마음에 품었던 그 소망도

'내가 무슨' 이라며 모른 척 옆으로 두었던 그 꿈도

이제 다시 꺼내서 선포하세요.

나는 기어이 하늘을 날 것이다.

나는 끝내 해낼 것이다.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길이 되고 모델이 될 것이다.

나는 제법인 사람이다.

오늘부터 써 내려갈 당신의 인생의 페이지에 밑줄 쫙!!!

사랑과 축복과 위로와 응원을 전합니다.”

이어서 진행된 패널토의 및 질의응답에서는 강연자와 김철민 대표(에듀키교육입시), 정재천 소장(휴먼교육연구소)이 패널로 참석하여 40분 동안 청중의 질문에 답했다.

패널들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에듀키교육입시 김철민 대표), 가운데(휴먼교육연구소 정재천 소장), 오른쪽(또바기그림책 김인옥 강사)

다음 스터디는 ‘진로적성코칭_성격과 능력’이라는 주제로 7월 20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편집자주>
여수시학부모연대(공동대표 김유화)는 교육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역량을 극대화하여 우리나라 초·중등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이에 따른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는 지식인력개발을 목적으로 결성된 학부모 단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여수인 2017-07-14 11:24:36
여수에도 학무모가 참여하는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는게 참 좋습니다.
참석한 주위 엄마 얘길 들어보니까... 수업내용도, 분위기도 참 좋다고 다음 교육에는 저도 한번 참석해보렵니다.
우리아이 교육은 우리가 챙겨야죠...
많은 엄마들이 함께하였음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