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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자

  • 입력 2017.07.17 09:37
  • 기자명 권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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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혁세

우리꽃 '영아자'를 소개합니다.

꽃잎은 가늘고 깊게 갈라져서
개성이 넘치는 식물입니다,
모양은 단정치 못한 꽃입니다.

보라색 꽃이 피는데,
꽃잎이
흐트러진 머리카락 휘날리는 모습 때문에
꽃말은 <광녀> 라고 합니다.

더위를 이기기 위해
이봉수 지음 ‘중립에 기어를 넣고는 달릴 수 없다’를 읽고 있습니다.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권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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