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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수국제버스킹 페스티벌 첫날(4일)

6일까지,해양공원과 이순신 광장에서

  • 입력 2017.08.05 18:12
  • 수정 2017.09.23 06:18
  • 기자명 오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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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여수 국제 버스킹 페스티벌 첫날인 4일 종포해양공원에 설치된 주무대에서 일본 버스커 ‘Tsushimamire’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7 여수 국제 버스킹 페스티벌  종포해양공원에 설치된 주무대에서 막이 올랐다.
해양공원 일원에서도 관광객과 함께는 버스킹도 펼져졌다.  이순신공원에서는 국제버스커 뿐 아니라 국내 버스커들의 공연과 함께 광장을 꽉 메운 테이블에서는 '낭만비어'행사도 이어졌다.
'낭만비어'는 친구나 연인, 가족들이 버스킹 연주 감상과 함께 주변 부스에 마련된 세계각국의 생맥주와 바베큐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다.

 

종포해양공원에 설치된 주무대에서 일본 버스커 ‘Tsushimamire’의 공연
해양공원에서의  펼져진 버블쇼가  어린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해양공원 곳곳에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 크루즈 선이 지나가가고 있다.
이순신 광장을 가득 메운 '낭만비어' 현장
이순신 광장 '낭만비어' 관객을 대상으로 제 3세계 브라질 음악을 연주하는  Valtinho  Anastacio
이순신 광장 무대에서 이집트,미국,터키,한국 인으로 구성된 집시와 플라멩코 연주한  Sonia & Los Amig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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