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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과 성묘

  • 입력 2017.10.18 15:04
  • 수정 2017.10.19 15:05
  • 기자명 김민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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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30일부터,10월9일까지 정말 긴 연휴가 되었다.

추석 전부터 추석준비를 위해 시장을 들리거나 마트를 가는 사람들이 북적북적 하였다.

시장에 갔으나 사람들이 너무 많아 너무 복잡하였다.

추석이 되어 아침일찍 집에서 음식 준비를 하였다.

오전10시부터 시작하여 오후까지 이어졌다,점차 가족들이 모이고 금새 집안이 시끄러워졌다.

산적과 또다른 추석음식들,정말 많이 준비하였다.

하루가 지나고,몇몇 가족은 하루 자고 다음날 가기로 하였다.

다음날,또다른 가족이와서 고기를 구워먹었다.

생선과,돼지고기,소고기,새우까지 맛있게 먹었다.

납골당의 모습.

그리고나서 성묘에 갔다. 성묘에는 돌아가신 지 얼마 되지 않은 할아버지와 그 위에 또다른 조상 어르신들이 모셔진 곳에서 조상님들께 인사를 올렸다.

추석 절하는 모습.

성묘에 가면 가져온 음식을 준비해놓고 술도 따르며 절도 하였다.

휴일이 정말 길어서 좋았지만,힘들기도 하였다. 오랜만에 정말 황금같은 휴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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