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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하 초대전-여수바다의 정취
양해웅의 美術書庫(20)
  • 2017.10.20 16:00

양해웅의 미술書庫(20)

이민하 초대전-여수바다의 정취

안개낀 항구 90x90cm, Acrylic on Canvas, 2017

 

 

자신만의 독특한 조형어법으로 여수의 풍광을 그려온 이민하 작가가 10월20일(금)부터 11월 8일(수)까지 아르블루갤러리의 초대전으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는 개인전을 개최한다.

여수출신 이민하 작가는 경기대와 동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경기대 전남대 호남대 창신대학 등에서 후학들을 지도하였다. 현재는 국동에 위치한 작업실을 오가며 전남대평생교육원과 여성문화센터에서 강의하고 있다.

국동항 아침 90x90cm Acrylic on Canvas 2017
국동항 일출 91x73cm Acrylic on Canvas 2016

 

이번에 출품하는 ‘국동항 아침’ ‘안개낀 항구’ ‘등대’ ‘어둠이 내릴 때’ 등의 작품은 이전의 작품에 비해 좀 더 자연스러운 필치로 여수항과 바다 풍광의 진수를 찾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역역하고 새로운 차원의 회화성에 다가서려는 의지가 담겨져 있다.

50대 중반에 접어든 이민하 작가는 학업을 마친 이후 여수를 기반으로 작품활동을 하면서 전국 각처에서 23회의 개인전과 400여회의 국내외 단체전에 참가해 오면서 자신의 예술세계가 새로움에 충만하도록 끊임없이 생각하고 공부하며 스스로를 연마하는 기나긴 세월을 지내왔다.

등대 90x90cm, Acrylic on Canvas, 2017
밤비 100x80cm Acrylic on Canvas 2017

예술이 작가가 바라보는 세계를 구현하는 구체적 산물이라고 한다면 작가라는 예술의 주체는 평생토록 자신를 만들어 가는 혹독한 과정 속에 살아야 하는 것인데 이를 모범적으로 실행하는 작가가 이민하 작가가 아닌가 싶다. 

이민하 작가는 대한민국미술대전ㆍ 서울미술대상전 ㆍ나혜석미술대전ㆍ 전남미술대전ㆍ 광주시미술대전ㆍ 남농미술대전의 심사위원을 역임하였고 구상전공모전 대상,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특선을 수상하였다. 현재 한국미협 서양화분과 이사를 맡고 있으며 '선과색'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어둠이 내릴 때 90x90cm Acrylic on Canvas 2017

이민하 작가 약력

경기대 서양화과 동 대학원 졸업

경기대 전남대 호남대 창신대학 강사역임

개인전 23회(서울, 여수 등)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전라남도미술대전 심사위원

구상전공모전 대상 수상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국립현대미술관(과천), 해양자연사박물관(부산) 작품소장

전남대여수평생교육원, 여성문화회관 강사

 

양해웅  art99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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