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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종합사회복지관 국화꽃 향기 가득 ‘가을 나들이’
LG화학(주) PE공장과 함께하는 테마여행, 지역주민 80여명과 다녀와
  • 2017.11.08 14:00

  문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봉춘)은 11월 7일 LG화학(주) PE공장의 후원을 받아 지역주민 80여명과 함께 화순국화향연 축제장으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다.

나들이 출발 전, 문수종합사회복지관 임봉춘 관장과 LG화학(주) PE공장 김행곤 실장이 지역주민들에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여수 문수동에서 화순으로 이동하여 맛있는 순두부찌개로 든든하게 점심식사를 한 후, 국화향연 축제장으로 걸음을 옮겨 형형색색 만발한 국화꽃들을 구경하였다. 촘촘하게 심어진 국화꽃이 뿜어내는 향기에 취하며, 다양한 동물 모양의 국화 조형물 구경으로 재미를 더하고, 국화 시화전 관람으로 낭만도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화순국화향연 축제장 입구에서 참여자들이 모두 모여 단체사진을 촬영하였다.

  거동이 불편하신 장애인분들은 LG화학(주) PE공장 직원(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며 축제장을 둘러보았다.

LG화학(주) PE공장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모습

  나들이에 참여한 모든 이들이 쉴 새 없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사진에 담으려는 모습을 보였다.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이번 나들이는, 여유롭게 국화꽃을 구경하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었다.

화순국화향연 축제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

  나들이에 참여한 김옥례 씨는 “노오란 국화꽃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니 기분이 좋다. 꽃처럼 예뻐지는 기분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다른 지역주민 김화자 씨는 “향긋한 국화 향기가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것 같다. 나들이에 따라오기를 잘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LG화학(주) PE공장 김행곤 실장은 “지역주민들이 해맑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들이 지원에 힘쓰겠다.”고 이야기했다.

  문수종합사회복지관은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LG화학(주) PE공장과 함께 야외 나들이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알찬 프로그램을 통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만족감과 행복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남슬기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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