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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관 ㈜YC-TEC 회장, 화태 월전마을서 의료봉사 나서
2일 부산 윤내과 윤종경·여수사랑병원 박기주 원장 등 참여, 명진한마음봉사회원 50여명 이·미용봉사, 떡국 대접
  • 2017.12.04 15:47
지난 2일 남면 화태 월전마을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 ㈜YC-TEC 박수관 회장

박수관 ㈜YC-TEC 회장이 지난 1일 제2회 여수자원봉사대상에서 시상금 2000만 원을 후원하며 봉사자들을 격려한데 이어, 2일에는 직접 의료봉사에 나섰다.

이날 남면 화태리 월전마을에서 열리는 의료봉사활동에는 박 회장을 비롯하여 부산 윤내과 윤종경 원장과 의료진 4명, 여수사랑재활병원 박기주 원장, 명진한마음봉사회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의료진들은 화태 중계민원처리소에 설치된 임시진료소에서 80여 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초음파·갑상선·경동맥·혈액 검사 등의 진료활동을 펼쳤다. 윤종경 원장은 부산에서 직접 최첨단 의료장비를 가져와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박수관 회장은 2차 검진이 필요한 30여 명의 어르신들을 위해 1500만 원의 검진비를 남면장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명진한마음봉사회원들은 이·미용봉사와 함께 주민들에게 따뜻한 떡국을 대접했다.

박수관 회장은 “자원봉사와 나눔은 항상 더 큰 기쁨과 보람으로 돌아온다”며 “앞으로도 고향 여수의 주민들을 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수관 회장은 기업경영과 함께 베트남 명예총영사직을 맡아 민간외교관 역할을 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인으로, 매년 3억여 원 상당의 쌀과 장학금을 고향 여수에 후원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는 섬 지역과 같이 의료시설이 부족한 고향 주민들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진료비와 수술비도 지원하고 있다.

여수넷통  netong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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