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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기업사랑협의회, 올해 마무리
2018년 사업계획 의결해, 지역경제 활성회 기여키로
  • 2017.12.06 13:02
지난 5일 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열린 여수기업사랑협의회 정례회의.   사진 여수상의 제공 

 

여수기업사랑협의회(회장 박용하)가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사랑운동의 지속적 추진과 중소기업 지원 서비스 강화를 통해 여수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가기로 결의했다.

여수기업사랑협의회는 지난 5일(화) 여수상의 중회의실에서 주철현 여수시장과 박정채 여수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협의회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하반기 여수기업사랑협의회’ 정례회의를 열어 이같이 다짐했다.

박용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속적인 기업사랑운동 추진을 통해 기업에 대한 지역사회내에서 우호적인 분위기가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노사 간 분규가 많이 줄어든 것 같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민이 활발히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행사들을 두루 개최하는 한편,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강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여수상공의소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여수를 만들기 위한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며 ’내년 사업계획에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여수기업사랑․ 지역사랑 음악회, 기업사랑 범시민 배드민턴 대회, 기업사랑 학생 백일장대회가 포함되었고, 올해에는 여수기업사랑․ 지역사랑 사진 공모전이 신규사업으로 추진된다.”고 하였다.

한편, 이날 회의의 참석자들은 여러 안건을 내 놓았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신입직원 채용시 여수시민 가점제를 시행하고 있는 몇몇 대기업들처럼 다른 기업에서도 시행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기업이 여수의 한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박정채 여수시의장은 “기업사랑협의회가 너무 정형화된 사업보다, 주변에 할 수 있는 작은일을 실천하는 협의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면서 “연말 연시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들도 생각해 보자.”라고 하였다.

전남대학교 이식 부총장은 “교육계에 바라는 지역민의 마음을 잘 안다.”며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에 2019년부터 글로벌 학부 신설하는 등 여수시가 발전하는데 일임을 감당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전시은  netong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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