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가 화재 피해를 딛고 신속히 재개장한 ㈜여수수산시장을 8개월 만에 다시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이낙연 국무총리는 20일 오전 10시40분께 재난대응 모범사례로 꼽히는 ㈜여수수산시장을 방문해 직접 수산물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했다.
앞서 이 총리는 문재인 정부 첫 국무총리 지명 직후인 지난해 5월 21일에도 시장을 찾아 복구 상황 등을 점검하고, 인근 임시판매장을 찾아 상인들을 위로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화재 피해를 딛고 신속히 재개장한 ㈜여수수산시장을 8개월 만에 다시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이낙연 국무총리는 20일 오전 10시40분께 재난대응 모범사례로 꼽히는 ㈜여수수산시장을 방문해 직접 수산물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했다.
앞서 이 총리는 문재인 정부 첫 국무총리 지명 직후인 지난해 5월 21일에도 시장을 찾아 복구 상황 등을 점검하고, 인근 임시판매장을 찾아 상인들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