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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 입력 2018.02.26 10:17
  • 기자명 권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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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혁세

한 주 잘 지내셨습니까?

오늘은 복수초를 보내 드립니다.

 

겨울이 물러가려는 기미가 보이면 피는 꽃이기 때문인지

매년 이맘때면 보고 싶고 기다려지는 꽃입니다. 

 

맹추위가 길게 이어진 탓에 봄소식이 늦지만 

그래도 봄은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앞마당에서도 새싹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제 봄맞이 채비를 서둘러야 할 것 같습니다.

 

한주 

어떻게 봄맞이를 해야 할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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