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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식 전하는 야생화들

  • 입력 2018.03.12 10:46
  • 수정 2018.03.12 12:17
  • 기자명 권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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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꽃   ⓒ권혁세

오늘은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온
봄소식을 전합니다.

봄이라는 계절은
마음 속 무언가를 꿈틀대도록 하는 것 같습니다.

매발톱   ⓒ권혁세

몇 종류 솟아오르는 새싹들로 봄소식 전합니다.

무술년
두 달이 지났지만 시작하는 계절
바로 봄입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봄맞이하시기 바랍니다.

할미꽃   ⓒ권혁세
텃밭   ⓒ권혁세
술패랭이   ⓒ권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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