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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바람꽃

  • 입력 2018.03.27 17:40
  • 기자명 권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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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혁세

화창한 봄날만큼 숲속의 봄은 찬란합니다.


새싹들이 삐쭉삐쭉 올라오는 소리에 요란하고
피어나는 꽃들로 현란합니다.

ⓒ 권혁세

만주바람꽃을 담아 보았습니다.


꽃말은 ‘덧없는 사랑’입니다.


살다 보면
사랑만 덧없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 권혁세

한때의 부귀영화도 덧없는 것이 아닐까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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