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4.19 목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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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물
  • 2018.04.16 11:04

 

줄기를 꺾으면 붉은색 진이 나오는 피나물입니다.

ⓒ 권혁세

햇살을 받고 꽃잎을 활짝 연 피나물의 색이 참 곱습니다

나무들이 이제 하나둘씩 

봄의 기운을 느끼고 새싹을 피울 무렵, 

숲속의 계곡에서는 이렇게 피나물이 

무리를 이루어 피어 있습니다.

눈이 부시도록 노랗습니다.

사람의 솜씨로는 흉내도 낼 수 없는 

자연의 모습 아닐까요? 

ⓒ 권혁세

권혁세  「우리동네 야생화」 저자

<저작권자 © 여수넷통,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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