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지사 후보 결선 투표에서 김영록 예비후보가 민주당 전남지사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김영록 후보는 18일부터 19일까지 민주당 중앙당이 권리당원 50%, 일반 도민 안심번호 50% 를 반영한 자동응답 시스템, ARS 여론조사로 결선표를 실시해 61.92%를 얻었다.
38.09%에 그친 장만채 예비후보를 큰 차이로 제치고 압승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지사 후보 결선 투표에서 김영록 예비후보가 민주당 전남지사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김영록 후보는 18일부터 19일까지 민주당 중앙당이 권리당원 50%, 일반 도민 안심번호 50% 를 반영한 자동응답 시스템, ARS 여론조사로 결선표를 실시해 61.92%를 얻었다.
38.09%에 그친 장만채 예비후보를 큰 차이로 제치고 압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