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5.27 일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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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지(꽃받이)
  • 2018.05.08 11:04
ⓒ권혁세

늘은 꽃바지를 보내드립니다

논두렁이나 길섶에 많지만
너무 작아
아무도 보아주지 않고
찾아주지 않아도
하늘을 닮고파
한 종으로
피어나고 있습니다

ⓒ권혁세

꽃바지를 찍으면서

말보다는
삶으로 보여주셨던
우리 어머니들에게 

어버이날 선물로
꽃바지로
바지 하나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권혁세  「우리동네야생화 」저자

<저작권자 © 여수넷통,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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