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들어 또 봄비가 내렸습니다.
비에 젖은
꽃잎들의 싱그러움을
함께 보고 싶어
마당 모습, 몇 장 담아 보내 드립니다.
마당에 있는 시간이 즐겁고,
촉촉한 흙을 밟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가정의 달입니다.
가족 모두 충분한 존중이 바탕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남북의 두 정상도 진정성을 가지고
서로를 존중하며 대하고 있음이 보여
행복합니다.
5월 들어 또 봄비가 내렸습니다.
비에 젖은
꽃잎들의 싱그러움을
함께 보고 싶어
마당 모습, 몇 장 담아 보내 드립니다.
마당에 있는 시간이 즐겁고,
촉촉한 흙을 밟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가정의 달입니다.
가족 모두 충분한 존중이 바탕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남북의 두 정상도 진정성을 가지고
서로를 존중하며 대하고 있음이 보여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