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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싱그러움

  • 입력 2018.05.14 11:03
  • 기자명 권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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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세

5월 들어 또 봄비가 내렸습니다.

 

비에 젖은 

꽃잎들의 싱그러움을 

함께 보고 싶어

마당 모습, 몇 장 담아 보내 드립니다.

앵두 ⓒ권혁세
솔체꽃 ⓒ권혁세

 

마당에 있는 시간이 즐겁고, 

촉촉한 흙을 밟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권혁세

가정의 달입니다.

가족 모두 충분한 존중이 바탕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권혁세

남북의 두 정상도 진정성을 가지고 

서로를 존중하며 대하고 있음이 보여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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