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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밴드 ‘윤슬밴드’ 세 번째 정기공연 열려
26일, 소호동 대안문화공간 <집> 야외무대
  • 2018.05.16 16:11
'윤슬밴드' 공연 모습

통기타밴드 ‘윤슬밴드’가 오는 26일 7시, 소호동 대안문화공간 <집> 야외무대에서 세 번째 정기문화공연을 펼친다.

밴드명 ‘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에 비쳐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한다. 리더 윤슬 씨는 “잔물결이 각각 다른 존재인 해와 달, 물의 조화로 탄생된 것처럼, 인간관계 또한 바람 불 듯 순조롭게 통해야 생명력을 얻는다. 바로 이것이 풍류이다” 라고 밴드명의 뜻을 설명했다.

음악에 임하는 윤 씨의 생각도 이와 비슷하다. 그는 “몸과 마음이 열려야 타인과 경계없이 소통할 수 있다. 진정한 예술놀이는 막힘없이 몸이 열릴 때 비로소 느낌에 머무르는 법”이라며 자신의 예술관을 드러냈다.

과연 26일 열리는 윤슬의 ‘물빛 풍류마당’이야말로 참가자들이 몸을 활짝 열고 그동안 숨겨둔 흥을 발산할 기회다.

독특함과 신선함이 묻어나는 ‘물빛풍류 마당’에서 한번쯤 새로운 경험을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김현주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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