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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등 산단 임직원 바다쓰레기 수거 작업

'제 23회 바다의 날' 맞아 여수산단 주변 해안가 쓰레기 작업

  • 입력 2018.06.01 10:44
  • 수정 2018.06.04 11:12
  • 기자명 오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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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바다의날'을 맞아 GS칼텍스도 임직원 20여명이 참가해 바다쓰레기 수거작업에 나섰다.

여수산단 임직원들이 지난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산단 주변 해안가 쓰레기수거를 실시했다.

지난 31일 '제23회 바다의 날'을 맞아  전남 여수시 적량동 우순도 해안가에서 실시한 해안가 쓰레기 수거작업에는 여수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관리공단 여수지사, GS칼텍스, LG SM, 삼남석유화학 등이 참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민·관 합동 바닷가 대청소를 실시하고 해안가에 방치된 폐스티로폼, 폐어구, 생활쓰레기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 제 23회 바다의 날' 맞아  지난 31일 GS 칼텍스를 비롯한 여수산단 임직원들은  민.관 합동으로 여수산단 주변 해안가 쓰레기 작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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