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웅천지구에 ‘GS건설 자이(Xi)’가 들어선다.
(주)누림디앤씨는 지난 19일 “웅천지구 관광휴양상업 블럭(웅천동 1702-1)에 ‘웅천자이 레지던스’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지하 3층에 지상 36·39·40·42 층짜리 4개 동 초고층 생활형숙박시설을 짓는다. 전용면적 133(40평형)~298㎡(90평형) 584가구다. 지상 1층에는 전용면적 2655㎡ 규모 상업시설이 입주한다.
누림디앤씨는 “‘웅천자이 레지던스’는 GS건설 ‘자이’ 브랜드와 여수지역 최고층인 42층 높이 공간이라는 지위로 전남동부 랜드마크로 자리매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웅천자이 레지던스’는 생활형숙박시설로서 전매 제한이 없고 금융권 대출 규제를 받지않아 입주자 부담을 크게 줄인 시설이다. 분양은 8~9월에 진행된다.
(주)누림디앤씨는 19일 “웅천지구 관광휴양상업 블럭(웅천동 1702-1)에 ‘웅천자이 레지던스’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지하 3층에 지상 36·39·40·42 층짜리 4개 동 초고층 생활형숙박시설을 짓는다. 전용면적 133(40평형)~298㎡(90평형) 584가구다. 지상 1층에는 전용면적 2655㎡ 규모 상업시설이 입주한다.
누림디앤씨 측은 “‘웅천자이 레지던스’는 GS건설 ‘자이’ 브랜드와 여수지역 최고층인 42층 높이 공간이라는 지위로 전남동부 랜드마크로 자리매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웅천자이 레지던스’는 생활형숙박시설로서 전매 제한이 없고 금융권 대출 규제를 받지않아 입주자 부담을 크게 줄인 시설이다. 분양은 8~9월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