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여수국제버스킹페스티벌 막이 올랐다. 페스티벌이 열린 지난 3일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일본, 베트남, 미국, 한국, 스페인, 러시아 총 9개의 국가가 참가했다.
오후 6시,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거리퍼레이드가 열렸다. 브라질 삼바댄스, 바투카다와 전통거리국악 공연이 줄지어 펼쳐져, 사람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2018 여수국제버스킹페스티벌 막이 올랐다. 페스티벌이 열린 지난 3일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일본, 베트남, 미국, 한국, 스페인, 러시아 총 9개의 국가가 참가했다.
오후 6시,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거리퍼레이드가 열렸다. 브라질 삼바댄스, 바투카다와 전통거리국악 공연이 줄지어 펼쳐져, 사람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