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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수국제버스킹 페스티벌

  • 입력 2018.08.04 13:42
  • 수정 2018.08.04 15:25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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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여수국제버스킹페스티벌 막이 올랐다. 페스티벌이 열린 지난 3일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일본, 베트남, 미국, 한국, 스페인, 러시아 총 9개의 국가가 참가했다.

오후 6시,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거리퍼레이드가 열렸다. 브라질 삼바댄스, 바투카다와 전통거리국악 공연이 줄지어 펼쳐져, 사람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해양공원에서 버스킹을 하는 일본밴드 '사우스 레터'
거리퍼레이드에서 삼바춤을 추고 있다
일렉트로닉 뮤직을 연주하는 조 마슨(미국)
발치노 앤 호다지 삼바밴드
바르셀로나에서 온 커플이 삼바 음악에 맞춰 춤추고 있다
한국 밴드, JR밴드
한국 밴드, JR밴드
낭만포차를 가득 메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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