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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주택단지, 드디어 도시재생 탈바꿈한다
2022년까지 838억원 투입…이용주 의원 ‘긴밀한 협의 성과’
  • 2018.09.04 06:11
문수주택단지 모습

여수 문수주택단지 일원이 2018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2022년까지 국·도비 117억 원 포함해 총 838여억 원이 투자된다

여수시는 국토교통부가 31일 발표한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에 문수주택단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 공약사업이다.

여수시는 문수동 59-20번지 일원을‘스마트하게 通通通’이라는 컨셉으로 주거지 지원형으로 공모신청해 선정됐다.  

주요 사업내용은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부터 테마거리 조성, 도시계획도로 개설, 도시가스 설치, 하수관거 정비, 주차장 조성, 골목길 정비, 쌈지공원 조성 등이다.

문수주택단지 일원은 앞으로 LH를 통해 공동주택(323세대), 순환형 임대주택 4동 건립하며 특히 주민들간 소통에 중점을 두어 커뮤니티센터 건립(1개소)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을 단절이 아닌 소통구조에 역점을 둔다.

이와함께 최첨단 스카트시티 건설을 위해 스마트그리드존(1개소), 스마트안전 및 편의시설(34식), 공동활용공간(2개소), 주차공간(590면) 등 스마트 파킹과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교통흐름과 안전을 개선한다. 이와함께 일자리대책으로 청년창업지원(3건), 일자리 창출(41명)도 계획되어 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문수동이 선정된 데는 이용주 의원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주의원은“문수주택단지의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작년부터 여수시와 긴밀한 협의를 했으며, 국토부 공모작업 선정을 위해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했는데 뒤늦게 그 결실을 거둔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여수시는 LH와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정부의 도시재생 가이드라인에 맞게 사업추진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게 되면 문수 주택단지 일원이 주민들이 다시 돌아오는 지역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병종  netong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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