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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숲기억키움학교 리모델링 재개소식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경증치매 어르신 위한 인지재활 프로그램 전개 예정
  • 2018.09.11 06:54

쌍봉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은숙)은 6일 오후 4시 권오봉 시장, 조경연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모델링을 마친 ‘생명숲기억키움학교’ 개소식을 개최했다.생명숲기억키움학교는 저소득 경증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치매 악화를 예방하는 한편 보호자의 사회적,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공간이다.

생명숲기억키움학교 리모델링 재개소식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지원사업 “생명숲기억키움학교”는 2012년도 6월 개소하고, 경증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 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평소 무릎이 불편해 바닥에 앉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책상, 의자 등 입식 가구를 설치함으로써 좌식 형태의 공간을 입식으로 바꿔 생활 속 불편함을 덜어 줄 예정이다.

생명보험재단 조경연 상임이사는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갖추게 된 이번 생명숲기억키움학교’ 재 개소가 경증 치매 어르신 및 부양 가족분들에게 다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명보험재단은 치매 어르신 및 부양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사회적 고민을 함께 나누며 고민 해결에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생명숲기억키움학교 현판식

 

권지혜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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