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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박보영 판사
지역 노동단체와 정당, 쌍용차 해고 판결 당사자인 박보영 판사의 책임있는 사과 요구
  • 2018.09.12 13:44
민중당 전남도당이 여수시법원 앞에서 쌍용차 해고 판결을 내린 박보영 판사의 입장표명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양승태 사법농단과 쌍용차 해고 노동자 30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최악의 판결 당사자였던 박보영 전 대법관이 지난 10일 시골판사로 자청하며 여수시법원에서 집무를 시작했다.

이에 지역의 노동단체와 정당에서는 그에게 사법농단을 일으킨 양승태 재판거래 사법농단에 대한 책임 있는 사과를 요구하며 1인시위에 나섰다.

앞서 이들 노동단체와 정당단체들은 박보영 판사가 첫 업무를 시작한 지난 10일 집회 및 기자 회견을 연 바 있다.

이들은 이날 쌍용차 정리해고 사건과 철도노조 파업 사건에서 노조업무방해 1,2심 무죄를 뒤집은 사건 그리고 2013년 삼성 뇌물검사 명단을 폭로한 노회찬 의원(당시 진보신당 국회의원)에게 유죄확정 판결을 내려 국회의원직을 박탈시킨 사건, 과거사 사건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원고 승소 1심과 2심을 뒤집어 국가배상을 기각시킨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곽준호  여수뉴스타임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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