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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과 함께 '흥국사 산사음악회'
15일(토) 오후 2시 돌탑공원 작은 무대에서
  • 2018.09.14 11:43
여수 영취산 꽃무릇.  추석 연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여수 흥국사 108돌탑길 영취산 등산로에는 꽃무릇 군락이 절정을 향해 가고 있다. 이곳을 배경으로  산사음악회가 내일(15일) 오후에 열린다.

영취산 흥국사 꽃무릇 군락지 산사음악회는 15일(토) 오후 2시 돌탑공원 작은 무대에서 펼쳐진다. 여수시가 주최하고 산사음악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이날 행사는 지역 예술인들의 통키타, 색소폰, 오카리나, 아쟁과 피리, 트럼폰, 하모니카 연주 등을 선보이고 한국무용 승무와 불교 합창단도 무대에 오른다.

2부에서는 노래하는 도학스님, 행위예술가 백일화, 민중가수 초암 안기영, 색소폰 김재희, 키타리스트 김광석, 지리산 가수 고명숙 등 산사음악회  전문 스타들도 특별출연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발견된 영취산 계곡 1만여평 규모의 꽃무릇 자연군락지 개회시기에 맞추어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을 위해 처음으로 마련한 행사이다.

특히 호국사찰 흥국사 ‘108돌탑공원’은 임진왜란 당시 의승군들의 숙영지 계곡을 따라 조성되었다. 이는 산단 기업인 대신기공(대표 김철희)의 후원으로 전쟁터에 나가 산화한 의승군들의 숭고한 넋을 위로하고 여수산단 조성으로 희생된 산업역군들의 영혼을 기리고자 조성됐다.

여수 영취산 꽃무릇.  추석 연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여수 영취산 꽃무릇.

오병종  netong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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