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6일 오전 8시 현재 광양 백운산에 5일~6일 이틀간 302㎜를 최고로 장대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광양지역은 6일 새벽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8시간 동안만 185.2㎜가 쏟아졌다.
5일~6일 이틀간 최대 강수량은 강진 252.5, 해남 251.0, 장흥 229.5㎜였다.
여수산단 195.5, 순천 186㎜를 각각 나타내고 있다.
전라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6일 오전 8시 현재 광양 백운산에 5일~6일 이틀간 302㎜를 최고로 장대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광양지역은 6일 새벽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8시간 동안만 185.2㎜가 쏟아졌다.
5일~6일 이틀간 최대 강수량은 강진 252.5, 해남 251.0, 장흥 229.5㎜였다.
여수산단 195.5, 순천 186㎜를 각각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