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본부, 여수국가산단 특수위험물 화재 진압 훈련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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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 여수국가산단 특수위험물 화재 진압 훈련 나서
  • 전시은
  • 승인 2018.11.1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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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물 화재 진압 전문가 양성 목적
화재진압훈련 중인 소방공무원 모습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변수남)가 전남 소방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각종 폭발, 화재사고가 잦은 여수석유화학단지의 특성에 따라 진압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것으로, 위험물 및 가스화재에 대한 이론교육과 유류화재 강행 침입, 탱크화재 진압 등으로 이뤄졌다. 전남소방본부 관계자는 "대형 유류화재를 경험하지 못한 신규 대원을 위주로 훈련을 실시해 대응능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최형호 전라남도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특수위험물 화재 및 대형화재 양상의 완벽한 진압을 위해선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 응용훈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훈련을 통해 각종 위험물 화재 진압 역량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6년 전라남도소방본부와 GS칼텍스의 업무협약 이후 실시된 화재진압훈련에는 현재까지 총 2천 3명의 소방공무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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