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1 화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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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텔 화재로 실검1위 오른 '여수화재'
돌산 우두리 무인텔 화재로 2명 사망...화재 원인 밝혀지지 않아 경찰 오늘 합동감식
  • 2018.12.02 07:49
1일 밤 화재가 난 무인모텔의 주차장은 2일 아침에 가보니 자동차로 입구를  막아두었다.   폴리스라인이  보인다.   ⓒ 오병종

[기사보완] 09:10  

여수시 돌산읍 강남 7길(구 3청사 근처) 소재  L무인텔(아래 사진 우측) 화재로 2명이 사망했다.

2일 아침 8시 현재 화재가 난 현장은 정리된 상태였고 복도만 화재의 흔적이 있었다.
건물 외형상 화염 흔적은 발견할 수 없고 화재가 난 바로 왼편 무인모텔에 화재피해는 없었다.

여수시 돌산읍 강남 7길 (구 돌산 3청사 부근)에 나란히 붙어 있는 무인 모텔.  우측 L모텔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겉모습은 깨끗하다.    ⓒ 오병종

 

2일 오전 8시경 현장은 정리됐고, 복도만 화재 진압 흔적이 있다.  ⓒ 오병종 

 

[1보 ]  07:10

2일 현재 '여수화재'가 다음 포탈 실시간 이슈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일 오후 10시58분께 전남 여수시 돌산읍의 한 무인텔에서 불이나 2명이 숨졌다. 불이난 이 건물은 4층 규모로 객실 30개를 갖추고 있다. 무인텔 촌이 집결된 곳이다.

불은 2층 객실에서 시작돼 오후 11시28분께 꺼졌다. 이 화재로 객실 투숙객에 있던 남성 A(31)씨와 신원 미상의 여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투숙객 5명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119 소방대가 출동해 진화에 나서 투숙객 9명이 구조됐다.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2층 객실을 타고 연기가 많이 났다“면서 ”화재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아 경찰이 오늘 합동감식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여수소방서 관계자는 ”외부로 불길은 분출되지 않았지만 건물내부에서 연기가 많이 났다“면서 ”건물외부는 불길 흔적을 잘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심명남. 오병종  mnshim24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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