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1 화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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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여수산단 현지점검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현황과 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 상황 점검
  • 2018.12.04 15:39
3일 GS칼텍스 회의실에서 보건복지환경위원회가 여수산업단지 공장장협의회와 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로부터 여수국가산업단지 사고피해현황과 환경사고예방대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가 3일부터 이틀간  GS칼텍스 회의실에서 여수국가산업단지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현황과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위원들은 관계자로부터 여수국가산업단지 사고피해현황과 환경사고예방대책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후 공장장간담회에서 화학공장 안전관리 향상방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산단의 철저한 시설관리와 사고발생을 방지할 안전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전경선 위원장은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 폭발과 화재, 1급 발암물질 누출사고가 연달아 터지고 있다”며 “동부권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동일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3천355만㎡ 규모의 여수국가산업단지에는 정유, 비료, 석유화학 등 297개사가 입주하고 있으며 이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는 91개소에 달한다. 산단에서는 최근 5년간 46건의 화재, 폭발, 가스누출 등 각종 안전사고가 끊임없이 이어져 지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전시은  netong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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