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동에 위치한 ‘여수 석보’터가 시립박물관 건립 부지로 확정됐다.
여수시는 이달 중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를 신청하고 이후 전남도를 거쳐 문체부에 박물관 건립을 신청할 예정이다.
박물관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5천80㎡ 규모로 국비 90억 원, 지방비 185억원 등 총 275억 원이 들 것으로 보인다.
시는 “사업이 일정대로 추진되면 내년에 착공하여 2021년 완공하고 2022년 상반기 개관할 계획”이라 밝혔다.
여천동에 위치한 ‘여수 석보’터가 시립박물관 건립 부지로 확정됐다.
여수시는 이달 중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를 신청하고 이후 전남도를 거쳐 문체부에 박물관 건립을 신청할 예정이다.
박물관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5천80㎡ 규모로 국비 90억 원, 지방비 185억원 등 총 275억 원이 들 것으로 보인다.
시는 “사업이 일정대로 추진되면 내년에 착공하여 2021년 완공하고 2022년 상반기 개관할 계획”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