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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영농정착 지원금 등 청년 창업농업인 지원
농지․영농교육․컨설팅 등 지원, 31일까지 접수
  • 2019.01.08 15:07

전남도는 영농 의지와 발전 가능성이 큰 청년 창업농 173명을 선발해 농지, 창업 자금, 기술 등을 종합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으로 독립경영 3년 이하인 창업농으로 최장 3년간, 월 최대 100만 원(1년차 월 100만 원, 2년차 월 90만 원, 3년차 월 80만 원)영농 정착 지원금을 지급한다.

농협 청년농업희망카드를 발급해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되는 지원금은 경영비나 일반 가계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을 수령한 청년농업인에게는 영농 유지, 교육 이수, 경영장부 작성 등의 의무가 부여된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해 선발한 청년 창업농 239명에게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전남도는 영농자금, 기술지원 뿐만 아니라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 및 네트워크 형성 등을 위한 사업을 확대하고, 지원금 취지에 맞는 자금 사용 여부와 의무 이행사항 점검 등 사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을 바라는 청년농업인은 31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www.agrix.go.kr)에 접속해 신청서와 함께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전시은  netong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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