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비서관 ‘선거개입’ 막아달라, 국민청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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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비서관 ‘선거개입’ 막아달라, 국민청원 중
  • 오병종
  • 승인 2019.01.1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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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민형배’ 여수강연 문제제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쳐

민주당 여수갑.을 지역위원장 공모가 진행중인 가운데 청와대비서관의 초청강연을 막아달라는 국민청원이 제기됐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지난 17일자로 “민형배 청와대자치발전비서관의 선거개입을 막아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돼 국민청원 서명을 받고 있다.

여수행복자치연구원(이사장 서기영.우종완)은 19일 오후에 여수에서 창립식을 갖고 민형배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을 초청해 강연을 계획중이다.

국민청원에는 민주당 여수 갑지역위원장 공모결과 6:1로 경쟁률이 치열한데다  후보자별 조직구성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을 전하며 “19일 발족하는 ‘여수행복자치연구원’은 주철현 전 여수시장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서 발대식에서 주철현 전 시장의 치적물을 동영상을 통해 홍보한다는 소문”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내용 전문

아울러 청원게시글에는 청와대자치발전비서관을 강연자로 초청해 강연을 한다는 계획은 선거개입의 의혹이 있다며, “민형배 청와대자치발전비서관의 선거 개입을 저지”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이에 대해 서기영 이사장은 “주철현 전 시장과 무관한 순수한 여수의 행복자치연구원이다”며, "창립식장에서 전 주철현 시장의 홍보물 상영이란 있을 수 없고 말도 안된다“고 밝히고, 예정대로 순서에 의한 창립식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행복자치연구원 창립식 초청장 발신인 주소지는 주철현 변호사 사무실과 같은 건물의 3층이다.

 

초청장 주소지는 주철현 변호사 사무실 3층이다.  주 변호사 사무실은 4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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