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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해양시설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대형사고 위험 높은 기름저장 해양시설 안전관리 강화
  • 2019.02.12 16:43
합동점검반이 기름저장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여수해경이 11일 여수·광양·고흥 해안가에 위치한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과 하역시설 58개소를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에 들어갔다.

오는 4월 19일까지 두 달간 실시되는 국가안전대진단은 중앙부처, 유관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대형 해양오염사고 위험성이 높은 300㎘ 이상 기름·유해물질 저장시설과 시멘트·석탄 등 대형 하역시설을 중심으로 하는 안전실태점검이다.

이에 각 시설 관리 주체인 오염방지관리인이 2월 11일부터 5일간 시안전점검표에 따라 자체 점검을 하고 이후 합동점검반이 고 위험시설 38개소 현장 전수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전수조사 시 기름저장 탱크 내 고·저수위 경보장치와 비상차단 밸브 대형하역시설 화물선적 또는 하역 작업 시 오염물질 해상타락·비산 예방조치에 대해서 중점 점검한다.

여수해경은 이외에도 지난 2015년부터 국가안전대진단에서 지적된 460건의 개선 여부를 재점검하고, 개선되지 않은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속해서 이행실태를 관리해 나갈 방침이라 밝혔다.

여수해경 양관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철저하고 빈틈없는 점검으로 오염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업장에서도 자율적인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가안전대진단 합동 점검 결과 해양오염방지에 취약·미흡한 사업장및 지적사항은 오는 6월 해양경찰청 누리집(www.kcg.go.kr)에 공개된다.

 

 

 

전시은  netong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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