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4.21 일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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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지
  • 2019.04.01 10:32
얼레지  ⓒ권혁세

지난주 말 비가 조금 내렸습니다.

이 비로 깊은 땅을 뚫고 올라온 새싹들이 

더욱 야무지게 될 것 같습니다

 

흙의 기운을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마당의 잔디도 푸른빛을 토해내기 시작 합니다.

 

비에 젖은 마당 모습이 너무 평화스러워

아내에게 한마디 했습니다. "비 오는 것도 좋네“ 

 

지난주에 동해 입을까봐 감아 주었던 

나무의 보온 피복도 몽땅 벗겨 주었습니다.

 

하루하루 새록새록 나온 잎을 

자주 눈 맞춤 합니다.

 

봄 햇살을 차지 하기위해 먼저 올라온 봄꽃들도 

이젠 끝물 이라는 소식이 있습니다. 

얼레지 ⓒ 권혁세

 

권혁세  '우리동네 야생화' 저자

<저작권자 © 여수넷통,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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