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6시 반 여수시청소년수련관에서 ‘우리가 바라는 나라다운 나라’를 주제로 박주민 국회의원 초청강연이 열린다.
강연회에서는 노무현재단 전남지역위원회(상임대표 홍남희) 여수지역회원모임(지회장 김유화) 창립식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여수시에서 노무현재단에 후원하는 시민들은 지난 2017년 정기후원모임을 결성하여 정청래 전 국회의원과 박범계 국회의 초청강연을 개최한 바 있다.
이에 여수지역회원모임은 노무현재단 전남지역위원회 정기총회에서 여수지회 승인을 받아 이번 창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연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010-3607-933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