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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관광도시' 여수의 부끄러운 양심
"바다는 쓰레기장이 아니다"
  • 2019.04.11 15:47
여수세계박람회장에 쌓인 해양쓰레기. 멀리 크루즈선 드림오션호가 보인다

여수밤바다는 해양관광도시로 여수를 알리는 데 일등공신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 터.

그리고 여수는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모토’로 세계박람회를 깨끗한 해양환경을 약속한 국제적인 큰 행사로 개최하였지만, 지금 해안가를 거닐다보면 참으로 해양도시 여수의 부끄러운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는 풍경이 많다.

과연 누구의 잘못일까?

이곳을 지나다니는 수많은 시민이나 관광객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쳐질지..

바다는 쓰레기장이 아니다!

돌산 갯가길 1코스 시작지점. 바로 앞은 오동도가. 진목 선착장에 쌓인 폐유통에 쓰레기금지 푯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돌산 진모축구장 해안가에 폐어선 집합소
돌산 안굴전 해안에 가득 쌓인 해양쓰레기. 쓰레기장을 방불케 한다
오동도 방파제 해양쓰레기
한국해양구조단 관계자들이 '바다는 쓰레기장이 아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푯말을 들고 있다

한편 오는 14일 해양환경인명구조단 여수구조대는 오동도 앞바다에서 제4회 여수불가사리대축제를 펼칠 예정이다. 축제에는 해양쓰레기활동과 수중정화활동도 병행한다. 

 

 

박근호 시민기자  wolho1@daum.net

<저작권자 © 여수넷통,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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