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구 거닐다 추락한 80대, 자율구조선 타고 구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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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구 거닐다 추락한 80대, 자율구조선 타고 구조돼
  • 전시은
  • 승인 2019.04.1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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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안도 보건지소 응급처치 후 돌산 군내항 이동
환자가 보호자와 함께 해경구조정으로 이송되고 있다

여수해경이 11일 오전 10시 경 남면 안도 서고지 항에서 포구를 거닐다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정 모(83세, 여, 안도거주) 씨를 구조했다.

정 씨는 인근 마을주민에게 발견되어 민간 자율구조선을 타고 신속히 구조되었다.

얼굴에 타박상을 입은 정 씨는 안도 보건지소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육지 전문병원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공중보건의 요청에 따라 돌산해경파출소 구조정을 타고 돌산 군내항으로 이동됐다.

이후 대기 중인 119구급대에 인계 여수 소재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해경 관계자는 “해상과 도서 지역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를 위해 섬마을 보건지소와 119등 유관기관과 해상구조체계를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응급환자 정 모 씨는 여수 소재 병원에서 정밀 검사와 함께 치료 중이며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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