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미래농업 이끌 청년 창업농 258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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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미래농업 이끌 청년 창업농 258명 선발
  • 전시은
  • 승인 2019.04.1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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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3년간 매월 최대 100만 원 지급, 후계자금 3억 융자 지원

전남도가 전남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창업농 258명을 선발, 4월부터 영농정착 지원금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농지, 후계농 자금 등을 지원한다.

청년 창업농은 시군 서면평가와 면접을 통해 선정됐다.

성별로는 남성 212명(82%), 여성 46명(18%)이다. 연령별로는 20대 106명(41%), 30대 152명(59%)이다. 영농 경력은 예정자 114명(44%), 1년차 105명(41%), 2년차 29명(11%), 3년차 10명(4%)이다.

영농정착 지원금은 최장 3년간, 월 최대 100만 원(1년차 월 100만 원, 2년차 월 90만 원, 3년차 월 80만 원)을 지급한다. 경영비나 일반 가계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농협 청년농업희망카드를 발급해 오는 29일부터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된다.

지원금을 수령한 청년농업인에게는 영농 유지, 교육 이수, 경영장부 작성, 재해보험과 자조금 가입 등의 의무가 부여된다.

이들은 또 2ha 한도에서 우선적으로 농지를 임대할 수 있고, 후계농 자금을 3억 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

김종기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청년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영농 정착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젊고 활력 있는 농촌을 위해 후계농업 인력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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