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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4·16 기록관 조성하겠다"
  • 2019.04.17 15:54
4·16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16일 오전 10시 전남 진도군 실내체육관에서 추모행사가 열린 가운데 씻김굿보존회에서 원통한 마음을 푼다는 의미의 해원(解?) 공연을 펼치고 있다.2019.4.16/뉴스1 © News1 박진규 기자


(진도=뉴스1) 이종행 기자 = 전남 진도에 4·16 참사 희생자들을 기록하는 '4·16 기록관'이 조성될 전망이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세월호 시민단체에서 요구한 것에 대해 '4·16 기록관'을 만들겠다고 약속하면서다.

김 지사는 16일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5주기' 행사 추모사에서 "세월호 가족과 진도군민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분의 의견을 귀 담아 듣겠다"며 "진도군과 해양수산부, 세월호 가족협의회 협의, 적절한 위치에 4·16 기록관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도는 누구나 걱정 없는 기본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진도 국민해양안전관을 비롯해 7개의 안전체험관을 짓고 있는데, 완공되면 진도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항구가 아닌, 해양안전의 중심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 지난 주말 세월호 희생자 가족의 아픔을 그린 ‘생일’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흘렸다"며 "이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달라는 국민의 명령"이라고 피력했다.

또 "세월호 추모곡 이름처럼 천 개의 바람이 돼 하늘로 올라간 희생자 분들을 영원히 결코 잊지 않겠다"며 "미수습자의 완전한 수습도 간절히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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